갈맷길 1코스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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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맷길은 부산의 상징인 '갈매기'와 '길'을 결합한 합성어이다.
갈매기의 형상인 '갈 지'의 변환 형태로 산, 강, 바다를
모두 표현할 수 있는 부산광역시 통합 명칭이다.
시민공모를 통해 2009년 5월24일 선정되었다.
...
라고  사단법인 걷고싶은부산 홈페이지(http://www.galmaetgil.org/)에 나와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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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랑해수욕장에서 출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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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위로 올라가는 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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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를 지나면,아스팔트길로 들어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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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온뒤라 인도길에 진흙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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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걷다보면, 최즉으로 보이는 붉은 길로 U턴해서 문동항쪽으로 내려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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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동항
바다에 깔린 검정망이 뭐에 쓰는 물건인가 해서 보니, 미역을 말리는 용도인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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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역 말리는 냄새와 바다 내음이 솔솔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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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지는 칠암항에,
나같은 촌놈은 모르는 물고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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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걷다보면 데크로된 공간이 나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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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모양 조형물도 보이고, 배처럼 생긴 조형물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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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안선 따라서 아스팔트길이 계속 이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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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큰길로 올라가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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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측 해안가에, 텐트가 많다.
이전에 해파랑길을 걸을때도 봤는데, 여기 텐트는 대부분 장박을 하는 텐트,
개인적으로는 이기적인 짓이라 생각한다.
여름 한철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 1년 내내, 텐트를 쳐놓고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들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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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옆 데크길로 쭉 걸어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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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걷다보면, 붉은색 자전거 길이 보이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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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항에 도착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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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큰길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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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천항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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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광해수욕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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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데크길로 접어들다가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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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도로 갓길로 쭉걸어간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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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장체육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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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장군청을 지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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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장군청옆 도보인증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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