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영남알프스 기념주화 수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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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영남알프스 기념주화를 수령하려고, 웰컴 복합센터로 갔는데, 비오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. 한분은 예약일과 다르게 일찍와서 먼곳에서 왔으니, 오늘 수령하게 해달라고 사정하기도 함.
작년에는 좀 어수선했는데, 올해는 단단히 준비했는지, 선거투표소 처럼, 신분증 확인 팀, 대장(?) 체크 팀, 매달 전달팀 등으로 구분되어 빠르게 수령했음.
2019년 처음부터 지금까지 메달부터, 펜던트, 현재 주화 까지 빠짐없이 모으다 보니, 그 희소성에 아까워서 앞으로도 영알 완등은 빠질수가 없을것 같음.

 

내년 2025년에는 올해와 같은 속도면 3월이면 3만명이 끝날걸로 예상해봄. 
"산은 늘 옳다.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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