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T RED OCEAN 에서 살아 남기(일흔까지만)
오후에 비예보가 있었으나, 하산길 우중산행이라 생각하고 신불산에 갈려고 왔는데, 주차장이 만석... 무슨일인가 했는데, 농특산물 나눔축제 행사중.. 가을 낙옆을 밟으면 발길을 재촉함.. 다시 집으로.. 산은 늘 옳다..